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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주민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학습 수요 반영해 구성 강화

성인부터 아동까지 모든 연령 과정별 16차시 이내 운영
낮 시간 참여 어려운 주민 위한 야간 특화 프로그램

◇고성군립도서관 전경.

【고성】 고성군이 오는 7월10일까지 지역 주민들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군이 운영하는 이번 ‘2026년 상반기 고성군 평생학습관 고성별빛학당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지난해 대비 강화된 교육 내용으로 구성됐다.

성인부터 아동까지 모든 연령 대상 과정별 16차시 이내로 운영된다. 성인 대상 프로그램은 고성군 평생학습관, 아동 대상 프로그램은 고성군립도서관에서 각각 진행된다. 반려동물 군민학교와 슬기로운 AI 사용법 등 지역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새로운 프로그램 4개 강좌가 마련됐으며 명리학과 일본어 등 기존 프로그램 7개 강좌도 마련됐다.

또 올해부터는 직장인 등 낮 시간 참여가 어려운 지역 주민들을 위해 야간 특화 프로그램도 구성됐다. 군은 지역 주민들의 시간적 제약을 줄임으로써 이번 학습 프로그램에 더 많은 인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하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고성별빛학당은 우리 지역 주민들이 일과 후에도 배움의 기회를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한 학습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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