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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반

최용근 도예가 ‘아리랑’에 희망을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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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근 개인전 ‘아리랑 희망을 품다’
22일까지 원주 갤러리원에서 열려

◇최용근 도예가의 개인전 ‘아리랑 희망을 품다’가 오는 22일까지 원주 갤러리원에서 열린다.

우리 민족의 얼을 빚어온 도예가 최용근이 오는 22일까지 원주 갤러리원에서 개인전을 열고 시민들을 만난다.

‘아리랑 희망을 품다’를 주제로 이어지는 전시는 22점의 작품을 소개한다. 그동안 ‘아리랑’과 ‘태극’을 중심 주제로 작품세계를 펼쳐 온 최 도예가는 흙의 곡선에 우리 민족의 정신을 담아내고자 했다.

◇최용근 도예가의 개인전 ‘아리랑 희망을 품다’가 오는 22일까지 원주 갤러리원에서 열린다.

휘몰아치는 나선 문양, 청색과 홍색의 조화가 빚어낸 작품들은 한국적인 소재와 정서를 담아 우리만의 아름다움을 완성한다. 나선형 도자조각을 정교하게 쌓아올린 작품들은 그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관람객들은 굽이치는 물결에서 우리 강산의 아름다움을, 태극 문양에서 조화와 역동의 가치를 찾아낼 수 있다. 최용근 도예가는 “오래도록 기분 좋은 여운을 남기는 작업으로 감동을 전하고 싶다. 아리랑처럼 잔잔하고 깊이 있게, 태극기처럼 굳건한 마음이 모두에게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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