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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2026년 소상공인 스마트 상점 기술 보급 사업’ 참여 모집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소상공인의 경영 효율화와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스마트 상점 기술 보급 사업’ 참여 소상공인을 13일부터 모집한다.

‘소상공인 스마트 상점’은 비대면·디지털 소비 환경 확산에 대응하여 소상공인 점포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서빙 로봇, 사이니지 등 스마트 기술 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스마트 상점은 기술 도입 비용의 최대 70%를 국비로 지원하며, 지원 유형은 기술 도입 방식에 따라 구입형, 렌탈형, S/W형으로 구분된다. 다만 전자칠판·사이니지 등 보편 기술은 50%까지 지원하며, 경영지원 S/W형 개별 소상공인은 100% 전액 지원한다.

구입형의 경우 일반기술은 최대 5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며, 배리어프리 무인정보단말기의 경우 고령자·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접근성 개선을 위해 700만원까지 한도를 확대했다. 렌탈형은 연 350만원(최대 2년), S/W형은 연 30만원(최대 2년)까지 지원이 이루어진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1일 오후 5시까지다. 스마트 상점 누리집(www.sbiz.or.kr/smst/index.do)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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