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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고령층 활기찬 노후 지원…제2파크골프장 전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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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밭재 인근 시유지에 18홀 규모
내년 하반기 착공…2028년 개장

◇이병선 속초시장은 12일 오는 7월 확장개장 예정인 속초파크골프장을 찾아 공사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제2구장 조성에 대한 동호인들의 의견을 들었다.

【속초】속초시가 시민 여가생활과 고령층의 활기찬 노후를 위해 대포동 산114번지 일대에 18홀 규모의 제2파크골프장을 조성한다.

시는 다음달 중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한 뒤 내년 하반기 공사를 시작해 2028년 7월 정식 개장을 목표로 절차와 공정을 진행할 계획이다.

제2파크골프장 부지는 시유지로 큰 금액이 소요되는 토지보상비를 부담하지 않아도 돼 경제성이 높다는 평가다. 또한 사업추진에 따른 협의를 비롯한 행정 절차도 간소화할 수 있어 급증하는 수요에 대응해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위치 역시 떡밭재 인근으로 도심지에서 접근성이 좋아 향후 동호인이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12일 오는 7월 27홀 규모로 확장개장 예정인 속초파크골프장을 찾아 공사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파크골프 회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시는 제2파크골프장을 개장하면, 속초파크골프장의 수요를 효과적으로 분산시키는 등 시민 여가선용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현장의 의견을 설계단계부터 적극 반영해 속초시가 산, 바다, 호수, 온천이라는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쾌적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시민건강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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