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속초시는 서울시50플러스재단, 고용노동부 강릉지청과 손잡고 지역 내 신중년층의 재취업과 창업 지원에 나섰다.
이에 따라 시는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46세 이상 65세 미만 속초시민의 각종 자격취득과 기술교육 이수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속초 신중년플러스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속초시는 사업 추진과 함께 협약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신중년 지원정책의 개선·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관련 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노하우와 발전 방향을 제언하고, 고용노동부 강릉지청은 사업 홍보와 실제 취업 연계 등 현장 실무를 지원한다.
속초시는 이번 사업이 속초지역 신중년의 실제 재취업과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효성 있게 운영할 방침이다.
속초 신중년플러스 사업은 오는 4월 중 추진 예정이며, 구체적인 지원대상과 기준, 지원방식 등은 속초시청 누리집과 시 SNS 등을 통해 별도 안내한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의 중요한 경제활동 인구인 신중년층의 직업적 새출발을 돕기 위한 것”이라며 “단순한 지원을 넘어 실제 재취업과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