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일보 모바일 구독자 290만
지역

‘왕과 사는 남자’의 고장 영월 , 도내 첫 안심 먹거리 공간 재탄생

읽어주는 뉴스

영월군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2일 영월 관풍헌에서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과 최명서 영월군수, 선주헌 영월군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관풍헌과 중앙시장 일대 향토음식 밀집구역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했다.
영월군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2일 영월 관풍헌에서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과 최명서 영월군수, 선주헌 영월군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관풍헌과 중앙시장 일대 향토음식 밀집구역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했다.
영월군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2일 영월 관풍헌에서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과 최명서 영월군수, 선주헌 영월군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관풍헌과 중앙시장 일대 향토음식 밀집구역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했다.

【영월】‘왕과 사는 남자’의 고장 영월에 관광객이 몰리고 있는 가운데 영월중앙시장이 도내 전통시장 중 처음으로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군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2일 영월 관풍헌에서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과 최명서 영월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관풍헌과 중앙시장 일대 향토음식 밀집구역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했다.

이번 식품안심구역 지정은 도내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첫 사례로, 양 기관은 위생관리 지원과 식중독 예방 홍보 등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으로 관광객이 급증한 영월 관광지의 먹거리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지역 음식을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나선다.

특히 중앙시장 내 음식점 18개소가 보다 체계적인 위생관리와 식중독 예방관리 등을 통해 지역관광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영월중앙시장은 관풍헌과 인접해 있어 관광객 유동인구가 꾸준히 늘고 있으며 메밀전병과 배추전, 올챙이국수 등 지역 향토음식을 맛볼 수 있는 대표 먹거리 공간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영월을 찾는 관광객들이 지역 먹거리를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식품 안전관리에 더욱 힘쓰겠다”며 “다가오는 단종문화제 등 지역 대표축제를 앞두고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미식관광을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통시장과 관광지의 식품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