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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6.3지선]동해시의원 선거 출마예정자, 선거구 따라 정당별 쏠림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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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6.3지방선거가 8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동해지역 출마예정자들이 한 명의 유권자라도 더 만나기 위해 부지런히 발품을 팔고 있다.

동해시의원 선거의 경우 가선거구(송정, 북삼, 북평, 삼화동)와 나선거구(천곡, 부곡, 동호, 발한, 묵호, 망상동)로 나눠져 각각 3명과 4명의 의원을 선출하고 나머지 1명은 비례대표로 채워지게 된다.

현재까지 예비후보로 등록하거나 출마할 예정인 경우는 가선거구에 7명, 나선거구에 7명이 각각 거론되고 있다.

가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최이순 부의장 , 김순녀 동해어린이집 원장, 김지은 전 동해시 한마음경영인연합회장, 김정훈 전 동해시 시장관리팀장, 김창래 전 동해시 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 등 5명이 준비중이다.

국민의힘 소속으로는 곽준수 국민의힘 강원도당 청년위원회 수석부위원장, 손득호 아트웍스 대표 등 2명이 출마준비를 하고 있다.

나선거구에는 민주당 소속으로 이창수 동해시의원, 김향정 동해시의원, 김효섭 전 동해시의회 정책지원관 등 3명이 출마할 예정이다.

국민의힘 소속으로 박주현 동해시의원 , 고동숙 전 동해시여성단체협의회장, 오윤기 동해시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전종규 강원경제인연합회 사무국장 등 4명이 표밭을 누비고 있다.

이처럼 선거구에 따라 특정 정당에 출마예정자가 몰리는 양상을 보이고 있어 최종적으로 누가 본선 진출자로 가려질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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