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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도시재생 사업 박차…기린내린 어울림플랫폼 8월 준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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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절기 공사 중지 기간 후 지난 10일 재착공 돌입
연면적 1,769.8㎡ 규모, 현재 공정률 약 40%
주거지 환경 개선과 지역 공동체 회복 활력 기대

◇기린내린 어울림플랫폼 조감도.

【인제】 인제군이 오는 8월 준공을 목표로 지역 공동체 활성화 거점시설 기린내린 어울림플랫폼 조성 공사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기린내린 어울림플랫폼 조성은 2021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선정된 ‘기린면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공사다. 동절기 공사 중지 기간을 마치고 지난 10일 재착공에 돌입했다.

이번 사업에 군은 국비 50억원을 포함한 총 107억8,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기린내린 어울림플랫폼은 기린면 현리 418-7번지 일원에 연면적 1,769.8㎡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현재 공정률은 약 40%를 기록하고 있다. 군은 이번 플랫폼 조성이 노후화된 주거지 환경 개선과 함께 지역 공동체 회복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요 시설로는 어르신 돌봄 사랑방과 기린내린 카페, 기린제빵소, 마을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어울림센터 등이 조성된다. 또 군은 시설 건립과 더불어 주민들이 운영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마을관리협동조합 설립을 위한 컨설팅을 추진해 준공 이후 주민들이 직접 시설을 관리·운영할 수 있는 자생적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기린내린 어울림플랫폼은 주민 소통과 복지 향상을 위한 핵심 공간이 될 것”이라며 “철저한 공정 관리와 안전 점검을 통해 계획된 기한 내 주민들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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