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인제군이 올 11월까지 귀농·귀촌인과 후계농업인의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한 영농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2026년 신규농업인 및 후계농업인 기초영농 기술교육(현장실습)’은 귀농·귀촌 농업인을 포함한 신규 및 후계농업인의 농촌 생활 이해를 높이고 안정적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교육 대상자는 지난 2월까지 신청 접수를 통해 선발된 귀농·귀촌인과 인제군 이주 정착 희망자 등 18명이다. 참가자들은 실제 영농 환경에 가까운 현장에서 기초 영농 기술을 배우며 농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주요 교육 내용은 영농 기초기술 교육과 스마트팜 온실 토마토 재배 이론 및 실습, 농업경영과 농산물 마케팅 전략 등 실제 농업 현장에서 필요한 역량을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 같은 교육은 올 11월까지 총 77시간에 걸쳐 운영된다.
임선미 군 농업기술과장은 “신규 농업인이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 확대하고 초보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