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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설 민주당 홍천군수 후보 “경선 후유증 최소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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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설 홍천군번영회장

【홍천】 더불어민주당 홍천군수 후보인 이규설 홍천군번영회장이 “당내 경선 후유증과 소모적 대결을 넘기 위해 4명의 후보 간 정책 연대가 필요하다”고 12일 제안했다.

이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다자 구도로 경선이 과열되면서 군민들께 선거 피로감을 드린 것은 아닌지 돌아본다”며 “내부의 소모적 대결이 깊어질 수록 본선 승리는 멀어질 수 밖에 없는 만큼 정책 단일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입장문을 낸 배경에 대해 “후보 단일화를 제안한 것은 아니고, 정책 연대 가능성을 열어 놓고 경쟁하자는 의미”라며 “네거티브전이 너무 심해 원팀 정신을 강조하기 위한 취지”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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