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춘천시가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 구조 변화 대응을 위한 중·장기 정책 체계를 구축한다.
춘천 인구는 지난해 말 29만1,611명에서 지난달 말 기준 29만1,023명으로 두 달 새 588명으로 감소했다.
시는 인구 구조 변화가 지역 활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고 판단, 범부서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 나섰다. 인구정책 실무추진단을 구성해 19개 부서 58개 사업을 총괄하는 인구 정책 컨트롤 타워를 구축하고 정책 추진력을 높인다. 또 2030년까지 5개년 중·장기 인구 정책 기본 계획을 수립을 위한 용역에 착수했다.
다만 인구 정책 기본 조례는 지난해 7월 시의회에 제출됐으나 여전히 계류 상태로 발이 묶여 있다. 시는 의회와 원활한 상정과 검토가 이뤄지도록 소통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