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거점도시 상생발전 전략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원주】원주시는 지난 12일 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대도시 특례 지위 확보를 위한 ‘거점도시 상생발전 전략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김문기 부시장을 비롯한 담당 공무원과 용역 수행기관 연구진 등이 참석, 연구 진행 상황을 공유했다. 또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용역은 인구 30만명 이상 비수도권 거점도시가 수행하고 있는 광역적 행정 기능과 행정 수요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대도시 특례 지위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 방향과 정책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
시는 경북 구미시, 충남 아산시, 경남 진주시 등 유사 규모의 도시와 협력해 거점도시 중심의 상생발전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산업·행정 기능 연계 분석을 통해 대도시 특례 기준 개선과 권한 확보 방안을 도출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이날 중간보고회에서는 거점도시의 행정, 경제, 산업, 교통, 의료, 교육 등 광역적 기능 분석 결과와 상생협력 방향, 대도시 특례 지위 확보를 위한 전략 등에 대한 중간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연구 내용에 반영해 실효성 있는 정책 전략을 마련하고, 향후 대도시 특례 지위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 논의에 적극 대응한다는 복안이다.
김문기 부시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거점도시의 역할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대도시 특례 지위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 논의를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