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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횡성군 ‘출장 중 자차 사고’ 보험료 자기부담금 최대 30만원 지원

【횡성】횡성군이 2026년부터 출장중 자차사고 직원의 자동차보험료 자기부담금을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

군은 공무수행 중 발생하는 자차사고로부터 직원을 보호하고 사고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자동차보험료 자기부담금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무상 출장중 자차 사고로 보험사에 자기부담금을 지불한 공직자이며 사고 후 보험처리를 완료한 뒤 신청하면 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연간 최대 30만원이며 연중 수시로 접수 및 지원이 이루어진다.

이번 사업은 공무상 출장중 사고가 나더라도 차량 수리 시 발생하는 보험 자기부담금을 공무원 개인이 직접 부담해야 하는 경제적 손실을 방지하고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진연호 군 자치행정과장은 "올해 처음 도입한 이번 사업은 공무수행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직원의 사기를 진작시키는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본연의 업무에만 전념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위해 다각적인 후생복지정책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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