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원주시는 중소·제조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와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 중소기업 수출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9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다음달 3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19개사 안팎의 업체를 선정할 방침이다.
지원금은 최근 3개년 평균 수출 실적에 따라 최대 2,000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대상 업체는 해외 마케팅과 바이어 발굴, 해외전시회 참가, 해외규격 인증 취득 등 다양한 수출 지원 서비스를 직접 선택해 운영할 수 있다.
김경시 시 기업기지원일자리과장은 “이 사업은 기업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높은 지원 정책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와 지속적인 수출 성장 기반 마련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