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는 농촌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고령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고령농업인 농작업비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사업은 총 2,000㏊ 규모로 21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고령농업인으로, 경운·정지 등 농작업 대행 비용과 기타 농작업 비용이 지원된다. 지원 기준은 1,000㎡당 10만5,000원 이내로 농가당 최대 105만원까지다.
도는 이번 지원이 고령농업인의 노동력 부족을 보완하고 농작업 공백을 최소화 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영농 지속 가능성 확보와 농업 생산성 유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도는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만2,312㏊, 220억6,700만원 규모의 농작업비를 지원해 고령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기반 구축에 기여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