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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의료봉사단, 필리핀 의료봉사 성료

◇강릉시 의료봉사단이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필리핀 카비테주의 알폰소, 마갈라네스, 인당 지역에서 해외 의료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펼쳤다. 사진=강릉시 제공.

【강릉】강릉시 의치한약연합회가 주축이 된 의료봉사단이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필리핀 카비테주의 알폰소, 마갈라네스, 인당 지역에서 해외 의료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펼쳤다.

해외의료봉사는 강릉시 의치한약연합회, 강릉시, 대한미용사회강릉시미용지부, 대한안경사협회, 씨젠의료재단 등 단체의 후원 및 동참으로 2012년부터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의료봉사단은 의료인, 약사, 안경사, 미용사 등 총 43명 구성됐으며, 내과·소아과·치과 의료봉사, 초음파·심전도 등 건강측정, 검안·안경 봉사, 미용 봉사, 약국 봉사 등 11개 분야 총 6,232명 필리핀 현지인에게 혜택을 제공했다. 평소 열악한 의료시스템으로 병원 진료에 어려움을 겪었던 현지 주민들은 의료봉사단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내년에도 찾아 주기를 희망했다.

김남동 의료봉사단장은 “의료 사각지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감동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해외 의료봉사를 정례화해 나눔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주민들에게 약속했다. 또 “따뜻한 마음으로 사랑과 나눔을 함께 실천한 봉사단원 및 후원단체 모두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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