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횡성지역의 우수한 농특산가공품업체들이 수도권 시장 공략에 나선다.
횡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곽기웅)는 26일부터 29일까지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수원메가쇼 2026 시즌1'에 지역의 소규모 가공업체 11곳이 참여해 횡성 농특산가공품 전시·홍보관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횡성인삼영농조합, 우유곳간, 삼남매청년농부 등 11개 업체가 참가해 횡성 인삼과 유제품, 전통주, 반려동물 간식 등 횡성의 특색을 담은 20여 종의 가공품을 선보인다.
군은 이번 행사기간 대형유통사와 1대1 구메 및 수출상담회, 신제품 쇼케이스 등을 통해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산물 가공 창업체와 제조원 협약농가, 연구회원들에게 수도권 소비자와 대형유통사 바이어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곽기웅 소장은 "수도권 대형 박람회 참가를 통해 횡성 농특산가공품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새로운 소비층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규모 가공 창업체를 대상으로 마케팅 역량 강화 교육과 박람회 지원을 지속해 경쟁력 있는 농가공산업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