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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가족센터, ‘프렌디교실’ 운영으로 아버지 양육 참여 확대  

【평창】평창군가족센터는 아버지의 양육 참여를 확대하고 가족 간 긍정적 관계 증진을 위해 오는 28일부터 5월 16일까지 체험형 프로그램 ‘자녀와 함께하는 프렌디교실’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총 6회기에 걸쳐 주말 과정으로 평창 관내 아버지와 자녀 10가정(20명)을 대상으로 평창군문화복지센터 및 지역 체험 공간에서 운영된다.

‘프렌디교실’은 ‘친구 같은 아빠’를 의미하며 샌드위치 및 피자 만들기 체험, 도자기 전사 체험, 목공 체험 등 아빠와 자녀가 함께 협력하는 활동으로 구성됐다.

센터는 맞벌이 가구 증가와 사회 환경 변화로 아버지의 양육 참여 시간이 부족한 현실을 반영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최미자 평창군가족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버지와 자녀가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적 특성과 주민들의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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