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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와버스 안전·친절 서비스 강화 총력

승무원 62명 전원 대상 외부 강사 초청 CS교육
공영버스 37대 전 차량 집중 점검도 실시

【정선】 정선군은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공영버스 안전관리와 승무원 서비스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한 1분기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정선공영버스터미널 지하 1층 교육실에서 공영버스 승무원 62명을 대상으로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해 안전교육 및 CS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승무원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현장의 실무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한편, 서비스 마인드 향상을 제공해 공영버스 이용 만족도 및 이용객의 안전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오는 31일까지 공영버스 전 차량 37대를 대상으로 1분기 차량 집중 점검도 실시한다.

정선공영버스터미널과 고한사북공영버스터미널 정비소에서 실시되는 이번 점검에서는 각종 오일 누유 여부, 타이어 마모도 체크 및 타이어 교환, 브레이크 패드와 디스크 상태, 차량 부식 여부, 전기버스 배선 상태 등 안전과 직결되는 항목을 전반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이덕종 군 교통관리사업소장은 “공영버스는 주민의 이동권을 책임지는 핵심 공공서비스”라며 “안전관리 강화와 친절교육을 통해 주민이 체감하는 교통 서비스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선군이 26일 정선공영버스터미널 1층 교육실에서 와와버스 승무원을 대상으로 CS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정선군이 오는 31일까지 공영버스 37대 전 차량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하는 등 공영버스 안전 관리와 승무원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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