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태백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오는 11월까지 학교 밖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요리교실 프로그램 '따숨밥상–자립을 지원하다'를 운영한다.
센터 등록 학교 밖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식생활 능력을 기르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지난 23일 진행된 1차 프로그램에서는 ‘든든한 집밥 만들기’와 ‘기본 한 끼 요리 배우기’를 주제로 수업이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식재료 손질부터 조리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스스로 한 끼 식사를 완성하는 경험을 통해 자립에 필요한 실질적인 생활 기술을 익혔다.
센터는 앞으로 ‘내가 만드는 인기 분식’, ‘편의점 재료로 만드는 간편요리’ 등 청소년의 흥미와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요리교실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태백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033)582-1389)로 문의하면 된다.
백중하 센터장은 "스스로 식사를 준비하는 능력은 자립의 가장 기본이 되는 요소"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