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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국가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재)금강장학회 2026년도 장학금 수여식

◇(재)금강장학회(이사장:김천수)는 26일 강원도민회관 대회의실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출신 및 거주 대학생 30명에게 각 300만원씩, 총 9,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강원 인재 육성을 위해 설립된 (재)금강장학회가 강원 출신 대학생들에게 9,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재)금강장학회(이사장:김천수)는 26일 강원도민회관 대회의실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출신 및 거주 대학생 30명에게 각 300만원씩, 총 9,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천수 이사장은 "강원도 미래인재 육성 및 강원도 자긍심 제고 차원에서 우수학생들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매년 장학금을 수여해 왔다"며 "더욱 노력해 국가발전에 큰 역할을 하는 인재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장학생 대표로 나선 동해 출신 이선화(이화여대 경영학과 3년) 학생은 "더욱 열심히 학업에 전념해 고향 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며 "강원도 출신이라는 자긍심도 잊지 않고 살아가겠다"고 화답했다.

(재)금강장학회는 (사)강원도민회중앙회가 운영하는 장학회로 1969년 11월 당시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 정세영 현대도시개발회장, 최수일 한국도시개발회장 등이 11억원을 출연해 설립했다. 이후 강원도민회가 이를 넘겨 받아 재단을 운영하고, 도 출신 학생들에게 매년 장학금을 지급해왔다. 최수일 윤세영 SBS미디어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DB그룹 창업회장,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 전순표 (주)세스코 총회장, 석수경 수일통상 사장 등이 모금에 동참했다.

이를 통해 올해까지 2,810명의 강원 학생들이 총 47억 6,740여만원의 수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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