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1시36분께 동해시 초구동의 한 냉동창고에서 화재가 발생, 헬기 등이 투입돼 1시간 30여분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인력 111명과 헬기 1대를 비롯, 차량 17대를 동원해 1시간여만에 초기진화를 마치고 1시간 30여분만인 오후 3시7분께 완전 진화했다.
불이 나자 작업중이던 인부들은 신속히 대피,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과 경찰은 글라인더로 파이프 제거 작업중 발생한 불꽃이 튀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