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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농기센터, 충청권 농촌공간 재구조화 성공사례 견학

충북 청주·괴산 등 찾아…시의회 산경위 동참
실효성 있는 농촌 재생·정비 정책 방향 공유

◇원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김준희)와 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김학배)은 지난 26~27일 충북 청주시와 괴산군 등 충청권을 찾아 농촌공간 재구조화 선진지 벤치마킹에 나섰다.

【원주】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 정주 여건 개선과 선진 농정 모델 발굴을 위한 행보에 나섰다.

시농기센터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기본계획’ 수립을 앞두고 선진 자치단체의 행정 경험을 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충청권에서 벤치마킹 일정을 소화했다고 30일 밝혔다.

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소속 위원들이 동행해 실효성 있는 농촌 재생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방문단은 27일 청주 미원산골마을 빵집을 찾아 지역 자원을 활용한 농촌 경제 활성화 성공 사례를 확인했다. 이어 괴산군청을 찾아 농촌공간 정비사업 추진에 따른 주민 갈등 관리 방안과 농촌 중심지 활성화사업의 시설 운영 방식 등 행정 현장의 핵심 노하우를 공유했다.

괴산군 연풍면 농촌공간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실제 사업 적용 사례를 살폈다.

앞서 지난 267일 부여군 장암면의 스마트팜 업체를 견학하고, 은산면 나령리 축사 부지 정비 현장을 찾는 등 농촌공간 정비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했다.

김준희 시농기센터 소장은 “시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농촌이 쾌적한 삶의 터전이자 새로운 경제 활력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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