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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공동체복지재단 창립 28주년 기념 나눔행사 개최

6일 오전 10시30분 원주교·원주천 둔치

【원주】밥상공동체복지재단이 오는 6일 오전 10시30분 원주교 밑 원주천 둔치에서 창립 28주년 기념 나눔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998년 쌍다리 아래에서 시작된 나눔의 초심을 되새기고, 28년간의 주요 사업 성과와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 비전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북원노인복지관 훌라댄스팀과 공연단의 오프닝 축하무대를 시작으로 축사, 격려사, 기념영상 상영, 후원 전달식이 진행된다.

한편 밥상공동체복지재단은 지난 28년간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며 현재까지 누적 자원봉사 참여 인원 55만4,617명 및 순수 현금 모금액으로 해외 인도주의 사업 4개국 추진, 에너지복지 지원 7,861가구의 성과를 기록했다. 또 원주에서 시작된 연탄은행을 전국 31개 지역으로 확산시키고, 최근 기후위기 취약계층을 위한 전담기관으로서 폭염·혹한 대응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허기복 대표는 “28년 동안 함께 걸어온 어르신, 자원봉사자, 후원자, 직원 모두가 이 역사의 주인공”이라며 “앞으로도 빠르게 가기보다 함께 멀리 가는 공동체의 길을 걸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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