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춘천 종합물류서비스센터 기공식’이 1일 춘천시 동산면 군자리 일대 부지에서 개최됐다.
인포머셜마케팅 기업 인포벨그룹이 개최한 이날 기공식에는 심범섭 인포벨그룹 회장, 김광래 도 경제부지사, 육동한 춘천시장, 박진오 강원일보 사장, 전종률 G1방송 사장, 최헌영 춘천MBC 사장, 강연술 대한사격연맹회장, 심재민 애드크로스 대표, 신지용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강원지회장, 김선미 강원여성경영인협회장, 김하숙 한국여성경영자총협회 강원도지회장, 유병길 한국산업단지공단 춘천지사장 등이 참석했다.
심범섭 인포벨그룹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남춘천 종합물류서비스센터는 인포벨의 새로운 성장 축이자, 지역 경제와 함께 호흡하는 기반 시설이 될 것”이라며 “물류 효율성을 넘어, 고객과 시장을 빠르고 정교하게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고향인 춘천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남춘천 종합물류서비스센터가 춘천시 뿐만 아니라 강원 물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해 지역 경제의 한 축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축사를 건넸다.
기념사와 축사에 이어 김준수 애드크로스 건설부문 대표가 경과보고와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발표 후 테이프 컷팅식과 첫삽뜨기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남춘천 종합물류서비스센터는 대지면적 5,850평, 건축면적 3,670평 규모로 조성되며, 2027년 4월에 준공 예정이다. 대규모 물류센터인만큼 춘천을 중심으로 한 강원권 물류 흐름의 효율성을 높이는 핵심 거점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수도권과 인접한 지리적 이점을 기반으로 유통·배송·보관 기능을 아우르는 통합 물류 서비스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