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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교통공단, 공공데이터 제공·데이터기반행정 평가 ‘최고 등급' 동시 달성

공단, 공공데이터 제공·데이터기반 행정 두 개 평가 모두 ‘매우 우수’ 획득
공공데이터 활성화를 위한 노력과 AI·데이터·디지털 서비스 적극 도입

한국도로교통공단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평가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모두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를 받았다고 1일 밝혔다.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684곳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두 개 평가 모두 매우 우수를 받은 기관은 공단을 포함한 18곳(2.6%)에 불과하다.

공단은 공공데이터 개방률을 향상하고 데이터 수정·검증으로 오류율을 절감했다. 개인정보를 보호하면서 데이터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합성데이터를 생성해 개방하는 등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또 지난해 AI디지털본부를 신설하고 AI·데이터·디지털 서비스를 적극 도입, AI·데이터기반행정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희중 이사장은 "공단이 보유한 데이터를 개발해 국민의 데이터 활용 권리를 보장하고 사회문제 해결과 경제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겠다"며 "AI·데이터 기반 교통안전 정책 수립과 의사결정을 바탕으로 과학적 교통행정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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