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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강원특별자치도 1차 반도체산업위 개최…신임 위원 위촉

올해 한국반도체교육원 준공

◇강원특별자치도는 1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제1차 반도체산업위원회 정례회의 및 제2기 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1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제1차 반도체산업위원회 정례회의 및 제2기 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제2기 위원회는 위원장인 경제부지사와 산업국장을 포함한 당연직 2명과 위촉직 13명 등 총 15명으로 운영되며, 임기는 2028년 3월까지 2년이다.

1기의 성과를 계승하기 위해 7명이 연임하고 최신 트렌드 및 전략적 혁신을 주도할 신규 위원 6명을 조화롭게 배치했다.

도는 현재까지 7개 인력양성 사업(1,323억원) 및 5개 테스트베드·연구개발(R&D) 사업(1,677억 원) 등 총 사업비 3,000억 원 규모의 12개 반도체 국비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 중이다.

지난해 착공한 ‘반도체 소모품 실증센터’ 및 ‘미래차 신뢰성 검증센터’에 이어 올해 한국반도체교육원 준공과 반도체 공동연구소 착공이 예정돼 있다.

심원섭 강원자치도 산업국장은 “1기 위원회가 강원 반도체의 기틀을 닦았다면, 2기는 그 토대 위에 실질적인 산업 생태계를 꽃피워야 하는 시기”라며,“위원들의 건설적인 고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반도체산업이 지역 경제의 강력한 견인차가 되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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