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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반

강원문화재단 도내 예술인에 최대 3,000만원 대출 지원

2026년 예술인 창업·경영자금 융자지원 사업
선착순 접수방식…최대 3,000만원 대출 지원
대출 후 3년 간 대출액의 2% 이자 차액 지원

◇강원문화재단 CI.

강원문화재단 강원예술인복지지원센터가 ‘2026년 예술인 창업·경영자금 융자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재단은 고용 불안정 및 소득의 불균형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도내 예술인들에게 창업·경영자금 융자를 지원,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보장한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7억8,500만원으로 개인별 대출 최대 한도는 3,000만원이다.

신청은 선착순 마감되며, 대상은 도내에 사업장을 둔 예술인으로 재단은 강원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해 대출 보증서를 발급하고, 기존 신용도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대출을 지원한다. 대출 실행 이후에는 대출액의 2%에 해당하는 이자 차액을 3년 간 반기마다 지원한다.

신청자는 재단의 추천서를 발급한 뒤, 강원신용보증재단의 심사를 거쳐 협약은행인 신한은행을 통해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단 심사 과정에서 자격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신청자는 보증이 제한되며, 추천서 발급 후 4개월 이내 대출상담·실행 등 절차 미이행 시 차순위(선착순에 따른) 후보자에게 권한이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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