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서종필), 강원지방조달청(청장:강구형)이 1일 중기청 중회의실에서 ‘국방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 교류·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내 기업이 생산한 국방상용물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판로 확대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세 기관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기업의 군납시장 진입부터 안착까지 전주기 밀착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내용은 △국방 분야 판로 확대를 위한 전시·품평회 공동 개최 △도내 생산 제품의 국방상용물자 쇼핑몰 판매 증진 △국방 판로 적합 제품 개발 및 쇼핑몰 입점 자문 △신규 기업 발굴 및 국방 시장 진입을 위한 체계적 지원 등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세 기관은 군부대를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국방상용물자 전시·품평회’를 정례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군수 담당자와 영양사, 장병에게 제품을 직접 소개하고, 현장 일대일 납품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매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김광래 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협약은 도내 기업의 우수한 제품이 군 장병의 일상에 직접 연결되는 국방 판로 상생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라며 “강원자치도가 대한민국 국방경제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