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강원지역은 오전까지 곳에 따라 짙은 안개가 발생하겠지만 차차 맑아지겠다.
내륙·산지에 낮과 밤 기온차는 10도 안팎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도내 아침기온은 1~9도, 지역별로는 철원 2도, 평창 3도, 춘천·원주 4도, 강릉 7도를 각각 기록하겠다.
낮 최고기온은 13~19도다. 기상청은 안개가 약화된 이후에도 낮 동안 엷은 안개와 먼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고 전망했다.
동해중부해상에는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또 공항에서는 짙은 안개로 인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항공교통 이용객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해야겠다.
강원지방기상청 관계자는 “짙은 안개로 인해 이슬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고 이에따라 추돌사고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