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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시설관리공단, 설립 5주년 기념식·나눔활동 펼쳐

【평창】평창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최순철)은 지난 1일 설립 5주년을 맞아 기념식과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며 지난 5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5년을 향한 제2 도약을 다졌다고 밝혔다.

공단은 이날 오전 평창지역자활센터와 연계해 관내 조손가정 및 다문화가정 아동 7가구를 대상으로 아침 도시락 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사장과 직원들은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도시락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지역사회와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어 평창 치유의 숲 세미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설립 5주년 기념식이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공단의 5년 발자취를 담은 기념영상을 상영하고, 최순철 이사장이 기념사를 통해 지난 5년의 성과를 돌아보며 앞으로의 경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 전 직원이 ‘설립 5주년 다짐 선언문’을 함께 낭독하며 안전, 혁신, 상생, 신뢰의 가치를 되새기고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오후에는 평창지역자활센터와 연계해 관내 독거어르신 가정을 방문, 봄맞이 집안청소 및 빨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직원들은 창문과 바닥 청소, 이불 세탁 등 주거환경 개선 활동에 참여하며 설립 5주년의 의미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확장했다.

또 공단은 설립 5주년 연계행사로 3일 평창 치유의 숲 일원에서 평창군 산림과, 평창군산림조합과 함께 왕벚나무 100그루를 식재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공단은 이번 식재를 통해 연간 약 660㎏의 이산화탄소 흡수 효과가 기대되며, 봄철 벚꽃 명소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최순철 이사장은 “설립 5주년을 맞아 기념식과 봉사활동, 연계행사를 함께 추진한 것은 공단이 지난 5년간 지역과 함께 걸어왔음을 되새기고 앞으로도 군민 곁에서 공공의 책임을 다하겠다는 뜻을 담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더 나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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