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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평창 농기계에 깔린 70대 숨져

춘천 트럭 2대 부딪쳐 3명 경상
정선 주택·춘천 창고 잇단 화재

◇2일 오전 10시10분께 정선군 북평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평창에서 70대 남성이 농기계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해 숨졌다.

2일 오후 3시29분께 평창군 봉평면 평촌리의 한 밭에서 70대 A씨가 트랙터에 깔렸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이날 오전 7시46분께 춘천시 동내면의 한 음식점 앞 도로에서는 봉고 트럭과 렉스턴칸 트럭이 부딪쳐 3명이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화재도 잇따랐다. 같은 날 오전 10시10분께 정선군 북평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주택 1동(102㎡)이 모두 탔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앞서 오전 8시23분께 춘천시 남면의 한 주택 창고에서도 불이 나 40여분 만에 꺼졌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2일 오전 8시23분께 춘천시 남면의 한 주택 창고에서 불이 나 40여분 만에 꺼졌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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