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양양군보건소가 ICT(정보통신기술)를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인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60명을 오는 24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스마트워치와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기반으로 의사·간호사·영양사·운동전문가 등 분야별 전문가가 6개월간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부터 64세까지의 양양 지역 주민 및 직장인으로, 현재 관련 질환이 없고 약물을 복용하지 않는 사람이다.
신청은 전화((033)670-2543, 2371) 또는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신규 참여자와 건강위험요인이 높은 대상자를 우선 선발한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스마트워치와 체성분계가 제공되며, 필요 시 혈압계와 혈당계 등 추가 디바이스도 지원된다.
사업 기간 총 3회의 무료 건강검진이 실시돼 개인별 건강 변화를 체계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6개월간 건강 미션을 성실히 수행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인센티브가 제공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