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국민의힘 광역·기초의원 25명이 경선을 통한 첫 본선행을 확정지었다. 현역 지방의원 중에서는 6명이 경선에서 탈락했다.
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6일 도당에서 제9차 회의를 열고 1차 광역·기초의원 경선 결과를 공개했다.
1차 경선은 지난 3~4일 광역 3개·기초 12개 선거구 등 총 15곳에서 4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후보 25명이 경선을 통해 본선 티켓을 얻었다.
광역의원 경선에서는 △철원2선거구 엄기성 △삼척2선거구 정연철 △고성광역 용광열 후보가 각각 공천을 받았다.
기초의원 경선의 경우 △춘천 다 유환규·조한승 △춘천 마 박노일·배숙경 △철원 가 강세용·김수환 △철원 나 박기준·유민호 △화천 가 김봉석·조웅희 △화천 나 김명진·이선희 △원주 다 라윤선·박재현 △원주 마 나경만·원용대 △원주 바 이민영 △원주 사 박한근 △원주 아 심영미·전미정 △동해 나 오윤기·전종규 등이다.
다만 이 과정에서 3선에 도전했던 삼척2선거구 심영곤 도의원과 김보건 춘천시의원, 이병규 원주시의원, 유오현 원주시의원, 장용 철원군의원, 노이업 화천군의원 등 6명이 탈락했다.
도당 공관위는 앞서 제7~8차 회의를 통해 추가로 경선 지역으로 지정한 원주7, 강릉1·4선거구, 강릉 라·마·바, 태백 가, 홍천 나, 인제 가, 고성 가, 화천 비례 등에 대한 경선을 조만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