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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TSMC 고향 대만 신주시 찾아 AI 디지털헬스 분야 협력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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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시·국립양명교통대 등 찾아 글로벌 협력 기반 확보 성과
'AI EXPO Taiwan 2026' 참가해 원주 미래산업 전략 발표

◇원주시는 지난달 23~27일 대만 신주시 방문 기간 중 타이베이에서 열린 ‘AI EXPO Taiwan 2026’ 에 참가, 이병철 경제국장이 ‘AI 기반 디지털 헬스 산업도시, 원주의 전략과 비전’을 주제로 발표했다.

【원주】원주시가 최근 대만의 첨단산업 선도도시인 신주시를 방문, 디지털 헬스케어 AI(인공지능) 분야 글로벌 협력 기반을 확보했다.

시는 지난달 23~27일 닷새간 대만 신주시와 신주과학단지를 찾아 산업협력 기반 마련과 협력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는 성과를 맺었다고 7일 밝혔다.

우선 신주시와의 공식 협의를 통해 AI·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협력 의사를 확인하고,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신주과학단지는 글로벌 반도체 기업 TSMC를 비롯한 첨단 기업이 집적된 대만의 대표 산업 클러스터다. 이번 방문은 두 지역 간 산업 연계 가능성과 협력 확대 기반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원주시는 지난달 23~27일 대만 신주시 방문 기간 중 타이베이에서 열린 ‘AI EXPO Taiwan 2026’ 에 참가, AI 디지털 헬스 분야 교류 협력에 나섰다.

시는 이번 방문기간 타이베이에서 열린 'AI EXPO Taiwan 2026'에 참가해 ‘AI 기반 디지털 헬스 산업도시, 원주의 전략과 비전’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시의 의료기기 산업기반과 디지털 헬스케어·AI 융합전략, WAH(Wonju AI Healthcare) 프로젝트 등을 중심으로 글로벌 협력 비전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국립양명교통대, 리드텍(Leadtek) 등과의 협의를 통해 AI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디지털 헬스·AI 융합산업 분야에서의 협력 기반을 확대한 것도 성과로 꼽고 있다.

특히 신주시를 비롯해 디지타임즈, 리드텍 등 현지 주요 기관과 기업은 향후 디지털 헬스 및 인공지능(AI) 협력사업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참여 의사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주시는 지난달 23~27일 대만 신주시와 신주과학단지를 방문, 디지털 헬스케어 AI(인공지능) 분야 글로벌 협력 기반 확보를 위한 행보에 나섰다.

시는 이번 방문 성과를 바탕으로 신주시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지속하고, 지역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등 디지털 헬스케어 인공지능(AI) 산업 생태계 조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원강수 시장은 “이번 대만 일정이 원주의 디지털 헬스케어 AI산업 전략을 국제적으로 알리고, 신주시와의 협력 가능성을 확인한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지역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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