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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라인드배 장애인·비장애인 화합 풋살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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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원주 기업도시 본사 4층 풋살장서 열려
김윤수 대표 “지상생, 스포츠 저변 확대 노력”

스포츠의류 브랜드인 (주)애플라인드가 장애인·비장애인의 화합을 위한 특별한 풋살대회를 개최한다.

오는 18일 원주 기업도시 본사 4층 실내풋살장에서 열리는 ‘제1회 애플라인드배 특별한 풋살대회’는 장애인 4팀과 비장애인 여성 1팀 등 총 5팀이 참가해 경기를 치른다. ‘차별하지 않고 차별받지 않는 사회를 만든다’는 취지로 마련된 이번 대회를 위해 애플라인드는 참가선수 전원에게 의류를 협찬하고, 수익금과 협찬 등 전액을 지역 내 장애인단체에 기부하는 등 지역 상생을 위해 힘쓴다.

이번 경기가 열리는 실내풋살장 역시 눈에 띈다. 과거 공장으로 사용했던 공간을 이용해 가로 33m, 세로 20m 규모의 국내 최대 수준의 경기장을 갖췄다. 게다가 공기순환시설, 냉·난방 시설로 인해 사계절 내내 쾌적한 운동이 가능하며, 국내 최고의 불연소재인 코오롱에서 생산한 35㎜고밀도 인조잔디, 규사(물에 씻은후 구운 모래)를 바닥에 깔아 넘어지더라도 부상 방지에 탁월하다.

추후 애플라인드는 장애인풋살팀과 소외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동을 가르치는 재능기부도 마련할 계획이다.

김윤수 대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앞으로도 지역 상생, 스포츠 저변 확대, 소외계층 지원 등에 힘쓰며, 이와 함께 애플라인드라는 스포츠의류 브랜드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애플라인드 내 4층 실내 풋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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