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는 한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한우 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10억원 가량을 투입, 통합 브랜드 육성, 품질 고급화, 노후 기자재 지원, 고급육 생산 지원 등 4개 분야 15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통합 브랜드 지원을 통해 생산·출하부터 유통·판매·마케팅까지 연계한 체계를 구축하고 한우 유통구조 개선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또 종축 등록·검정, 인공수정료 지원 등으로 혈통 관리와 개량을 체계화 하고 고급육 출현율도 높인다는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속적인 개량과 지원을 통해 한우 품질 경쟁력을 향상 시켜 거세우 1+등급 이상 출현율이 2027년 70%에서 지난해 72%까지 꾸준히 개선하고 있다.
김근형 축산과장은 “강원한운 명품 브랜드 인증은 춘천 축산업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전국 최고 수준의 생산 기반을 갖추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