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춘천캠퍼스 수학과 강순이 교수(수리과학연구소장)가 7일 대학본부 총장실에서 '강원대학교 발전기금'으로 3,000만원을 전달했다.
강순이 교수는 수리과학연구소가 참여 연구원들의 역량을 결집해 수학의 발전과 사회 공헌에 기여하는 데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자 이번 발전기금 기탁을 결심했다.
강원대 수리과학연구소는 강원 지역 수리과학 연구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지난 2024년 1월 설립됐다.
강 교수는 “강원대 수리과학연구소가 기초 학문인 수리과학 분야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연구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연구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재연 총장은 “수리과학연구소의 발전과 기초 학문 육성을 위해 귀중한 기금을 쾌척해 주신 강순이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기금은 기탁해 주신 뜻에 따라 우리 대학이 수리과학 분야의 연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