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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민축구단, 창단 첫 시즌권 판매 188장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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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민축구단이 창단 이후 처음 진행한 시즌권 판매에서 188장을 기록했다.

구단에 따르면 장당 11만원에 판매된 2026시즌 시즌권은 개인 구매 118장, 지역 기업·단체가 참여한 기부권 70장 등 총 188장이 팔렸다. 기부권은 세담교구와 서울푸드, 법무사 이종규, 이건약품이 각각 10장씩 구매했다. 대신네트워크는 30장을 보탰다.

임관휘 이사장은 “창단 첫 시즌권 판매에 보내주신 팬 여러분과 지역 기업의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6시즌에는 경기력과 팬 서비스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춘천시민축구단은 오는 12일 오후 2시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강릉시민축구단과 홈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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