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국립횡성숲체원(원장:이수성)이 강원도 내 장기돌봄활동가들을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횡성숲체원은 강원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와 협력해 강원도내 만 55세 이상 장기요양요원을 대상으로 돌봄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장기돌봄활동가들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주요 프로그램은 편백볼을 이용한 소근육 발달과 자연감수성을 향상시키는 ‘편백 팔찌 만들기’, 신체감각을 동시에 사용해 인지력과 신체감각 지각력을 높이는 야외프로그램 '으랏차차 내 몸 깨우기' 등이다. 참가신청 및 문의는 강원장기요양요원센터로 하면 된다.
이수성 원장은 "장기돌봄활동가들이 숲속에서의 산림치유 활동을 통해 직무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새로운 활력을 얻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