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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피플]김미영 천주교 춘천교구 평협회장 ‘신앙의 뜻’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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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 최초로 여성 평신도사도직협의회장 맡아
“맡겨진 소임에 최선 다해 신앙의 뜻 이을 것”

신임 천주교 춘천교구 평신도사도직협의회장에 김미영 전 강원도 경제부지사가 임명됐다.

교구 최초로 여성 평신도사도직협의회장을 맡게 된 그는 2년 간 신앙의 가치를 다지며 교구 발전을 위해 헌신한다. 특히 내년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를 앞두고 춘천교구대회 개최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앞서 춘천교구 여성연합회의 초대 회장을 맡았던 김 회장은 2대 회장직까지 연임하며 여성연합회의 기틀을 다졌다. 2014년 춘천에서 열린 ‘전국 가톨릭공직자 피정대회’에서 대회장을 맡기도 했다. 김 회장은 도여성가족연구원장, 고성 부군수, 춘천여고총동창회장학회 이사장 등을 역임하며 보여준 리더십을 바탕으로 신자들과 소통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미영 회장은 “평신도사도직협의회장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맡아 마음이 무겁지만, 맡겨진 소임에 최선을 다하며 신앙의 뜻을 이어나가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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