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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원주 찾아 도내 공공의료 현장 목소리 청취

10일 원주의료원 방문…보건의료노조 강원지역본부와 정책 간담회도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지사 예비후보는 10일 원주의료원을 방문해 현안 등을 청취했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지사 예비후보가 10일 원주를 찾아 도내 공공의료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우 후보는 이날 오전 원주의료원에서 같은 당 소속인 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 여준성 원주갑 지역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권태형 원장과 차담회를 가졌다. 이어 민주노총 보건의료노조 강원지역본부와 정책간담회를 통해 도내 공공의료현장의 목소리에도 귀를 귀울였다.

원주의료원은 이날 우 후보에게 최근 의료원 확충과 관련한 재정 지원과 함께 의료인력에 대한 처우개선 등 정책에 반영되길 요청했다. 이에 우 후보 역시 “의료 공공성 강화가 주요 관심사다 보니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 꼼곰히 따져 원주의료원이 공공의료의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지사 예비후보는 10일 원주의료원에서 민주노총 보건의료노조 강원지역본부와 정책간담회를 진행했다.

이어진 민주노총 보건의료노조 강원지역본부와 정책간담회에서는 도내 각 사업장의 애로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본부 소속인 도내 병원, 의료원 지부들은 각자 임금체불, 경영난, 의사 수급 등 고충을 토로했다.

우 후보는 “국민건강 증진, 의료공공성 강화, 의료노동자들의 권리보장 등은 민주당의 중요한 철학이고 정강정책 기조”라며 “의료인력을 확보하는 방안에 대해 의사들과 허심탄회하게 소통하고, 적자 문제와 관련해서도 도의 가용 가능한 여유재원 활용해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 후보는 이날 오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강원발달장애인훈련센터에서 장애인부모연대, 장애인권길라잡이와 간담회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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