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륭 상지대 총장의 사임이 최종 결정됐다.
상지학원 이사회는 14일 성경륭 총장의 사임 의사를 수용한다고 밝혔다. 성 총장은 지난달 중순 과로 등에 따른 건강악화를 이유로 사직서를 제출했으며, 현재 상지대는 병가로 인해 박기관 대외협력부총장 직무대행체제로 운영 중이다.
성 총장은 2024년 9월부터 제9대 총장을 맡아 왔다. 당초 임기는 2028년 9월까지다.
대학 관계자는 “조만간 차기 총장 선임 절차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인규기자 kimingyu1220@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