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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돗토리현 대표단 강원 방문, 교류 활성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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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돗토리현 대표단, 여중협 도지사 권한대행 면담

◇일본 돗토리현 대표단이 14일 강원특별자치도를 방문, 여중협 강원자치도지사 권한대행과 면담을 가졌다.

일본 돗토리현 대표단이 14일 강원특별자치도를 방문, 여중협 강원자치도지사 권한대행과 면담을 가졌다.

도와 돗토리현은 1994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32년간 체육, 청소년, 복지, 문화, 관광, 의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며 일본 내에서도 지방외교의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 이번 대표단은 스즈키 슌이치 활력창조본부장을 단장으로 교류추진과장 등 총 5명으로 구성됐다.

15일까지 도 본청과 강릉 글로벌본부를 방문해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면담에서 스즈키 슌이치 대표단장은 “양 도·현을 잇는 바닷길과 하늘길의 교류를 더욱 확대해 마음의 길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또 돗토리현 개최 2027년 월드마스터즈게임(자전거, 양궁, 유도, 그라운드 골프)에 도내 생활체육 선수 참가 지원 바닷길(동해항-사카이항), 하늘길(인천공항-요나고공항)을 활용한 양 도·현만의 특색 있는 관광프로그램 개발을 제안했다.

이에 여중협 권한대행은 “이번 방문이 양 도·현간 교류 활성화에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오랜 우정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40년, 50년간 양 도·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기영기자answer07@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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