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16일 도의회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산검사위원은 박관희·류인출·원미희 의원을 비롯해 공인회계사·세무사·공공기관·전직 공무원 등 9명으로 구성됐다. 원미희 의원은 결산검사 대표위원을 맡게 됐다.
위원들은 16일부터 5월5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및 도교육청 지방재정 관련 법령 등의 규정·회계절차에 따라 예산집행의 적정성, 낭비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검사·분석해 검사의견서를 작성하게 된다. 결산검사가 마무리되면 도지사와 도교육감은 5월31일까지 검사의견서를 담은 결산승인안을 의회에 제출하며, 도의회는 9월 정례회에서 세입·세출 결산 등을 심사한다.
김시성 의장은 “결산검사가 단순한 재정 집행 점검에 그치지 않고 건전하고 투명한 예산운용 방향을 설정해 나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종현기자 jjong@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