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영월군은 24일부터 26일 단종문화제 기간 동강둔치 행사장을 중심으로 총 79개 판매부스에서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결제가 가능하도록 했다.
또 이용자들이 먹거리마당과 청년마켓, 농부마켓, 여우내마켓 등 총 6개 유형의 부스에서 편리하게 결제하며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결제 환경을 구축했다.
특히 행사장 곳곳에 안내 배너를 설치하고 참여 부스에 임시가맹점 스티커를 부착해 이용 가능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방문객 편의성을 높였다.
안백운 군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문화누리카드 사용 확대는 관광객 유입 증가에 따른 소비 활성화와 지역 상권 연계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며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오윤석기자papersuk1@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