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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 영어강사 최윤정씨, ‘히든싱어8’ 이해리 편 최종 우승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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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가수도 놀라게 한 ‘싱크로율’… “다비치 노래로 위로받아 온 시간 결실”

◇지난 21일 밤 방영된 JTBC 음악 예능 ‘히든싱어8-이해리편’에서 원조가수 이해리씨보다 더 이해리같다는 평가를 받으며 최종 우승한 최윤정씨가 ‘화천군 이해리’라는 닉네임으로 자기소개를 하고 있다. 사진=JTBC 방송 캡쳐

JTBC 음악 예능 프로그램 ‘히든싱어8’에서 가수 이해리보다 더 이해리 같다는 평가를 받으며 최종 우승을 차지한 화천군 영어강사 최윤정씨가 화제다.

최씨는 지난 21일 방송된 ‘히든싱어8 이해리 편’에서 특유의 맑고 섬세한 음색으로 높은 싱크로율을 인정받으며 최종 라운드까지 진출, 원조 가수와 견줄 만큼 안정적인 가창력을 선보여 우승을 차지했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눈을 감고 들으면 구분하기 어렵다”는 반응이 이어지며 큰 관심을 모았다.

현재 화천에 거주 중인 최씨는 사내면 문화센터에서 초·중등 영어 아카데미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남편의 군 복무로 5년 전 화천에 정착한 이후 지역에서 생활하며 노래에 대한 열정을 이어왔다. 특히 군 장병들이 자주 찾는 코인노래방에서 꾸준히 노래 연습을 해왔다고 한 최씨는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노래방을 찾았고, 주로 다비치 노래를 부르며 실력을 다져왔다”고 방송을 통해 직접 설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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