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양양군 최대 향토 축제인 제48회 양양문화제의 화려한 서막을 알리는 양양군민노래자랑이 6월 18일 양양남대천둔치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양양문화원은 군민들이 숨겨진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하고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주인공을 찾기 위해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다음달 4일부터 15일까지 양양문화원 또는 각 읍·면사무소에서 받는다.
참가 자격은 양양군에 주소를 둔 주민 및 주둔 군인, 지역내 사업장을 둔 사업자 또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본선 무대에 설 최종 10명을 선발하는 예심은 5월 31일 양양군문화복지회관 공연장에서 열리며 당일 접수 순서에 따라 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대상자 1명에게는 상금 100만원을 비롯해 금상 은상 동상 각 1명에게는 각각 70만원, 40만원, 3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또 인기상 2명에게 각 20만원, 입상하지 못한 참가상 4명에게도 각 1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시상금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액 양양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김보경기자 bkk@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