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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립미술관, 전시공간 지원사업 공모 선정작가 전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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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강릉시립미술관 교동은 지역예술가와 대중이 소통하는 다채로운 릴레이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전시공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미술관은 지난해 하반기 진행된 공모를 통해 강릉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역량 있는 지역예술가 총 13팀을 최종 선정한 바 있다.

전시는 29일 권승연 작가의 개막전시를 시작으로 8월30일까지 이어지며, 각 팀당 12일씩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다. 관람객들은 회화, 설치, 영상 등 동시대 미술의 다양한 매체를 다룬 13개의 독창적인 전시를 차례대로 만나 볼 수 있다.

관람은 무료이며, 자세한 전시 일정과 정보는 강릉시립미술관 홈페이지 및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강릉시립미술관 교동((033)640-4271)으로 하면 된다.

심규만 강릉시립미술관장은 “이번 릴레이 전시가 우리 지역 예술가들에게는 창작의 지평을 넓히는 무대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일상에서 다채로운 예술적 영감을 발견하는 뜻깊은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순찬기자 sckwon@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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