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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립미술관 교동, 전시연계 교육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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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강릉시립미술관 교동은 현재 진행 중인 전시 ‘사색의 운동회-장애물을 긍정하며’와 연계해 관람객이 직접 작품과 교감할 수 있는 특별 교육프로그램 ‘좋았어 장애물’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작가로부터 직접 작품 해설을 듣는 것은 물론, 스스로 전시공간에서 작품의 일부가 되어 상호작용하는 ‘신체 감상’시간을 가지게 된다. 이를 통해 전시의 주제인 ‘장애물을 긍정하는 태도’를 몸소 경험하고 예술적 사유를 확장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다음달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에 진행되며, 전 연령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회차별 모집 인원은 12명이며, 강릉시립미술관 누리집(www.gn.go.kr/mu) 회원 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립미술관 누리집 교육란을 참고하거나 강릉시립미술관((033)640-4271)으로 문의하면 된다.

심규만 강릉시립미술관장은 “작가와 관람객이 전시공간에서 직접 교감하는 색다른 예술경험을 통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고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순찬기자 sckwon@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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